목포경찰서는 호프집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37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등은 어제 밤 9시쯤 목포시 하당동
39살 배 모씨 호프 집에 들어가
주인 배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신용카드와 현금 백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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