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하천 4곳에
생태공원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는 저류지가 건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천 8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주 만봉천과 화순 지석천 등 4곳에
홍수피해를 최소화하는
저류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강진천변에 60억원을 들여 저류지를 조성키로 하고,
산책로 등을 설치해
평상시엔 생태공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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