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내 신대지구에 세우기로한
당뇨 알앤디 센터 건립계획이
미 시카고대학 윤지원 박사의 사망으로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당뇨 알앤디 센터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미국 시카고 대학의 윤지원 박사가
지난 7일 갑자기 사망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질 것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경제청은 조만간 연구진들과 협의를 해
당뇨 프로젝트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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