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농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총 49억원을 들여
나주시 봉황면 운곡마을 등
도내 14개 시군 29개 지구를 대상으로
농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암반관정과 송배수관 정수시설, 물탱크 등을
새로 설치하고
이달말까지 기존 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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