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 선출 방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당원 30% 참여 경선 절충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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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과 김재균 시당위원장이
100% 주민여론조사와 50% 당원 참여 여론조사
경선으로 맞서자
당원 30% 참여 경선방안을 절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 예비후보는 이절충안에
합의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 절충안이 채택될지는 미지수-ㅂ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경선방식이 정해지더라도
TV 토론회 등을 거쳐 이달말쯤 광주시장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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