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화순병원이
농어촌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화상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전남대 화순병원과 고흥군은 오늘
화상원격 진료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봉래면과 영남면 등
4곳의 오지마을 보건지소에 설치된
화상 진료시스템을 이용해
마을 주민들을 진료했습니다
고흥군은 화상진료가
낙도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뿐 아니라
병원에 가야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덜어주는 이점이 있다고 보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다른 읍,면에도 화상진료시스템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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