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원)천미운동 관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1 12:00:00 수정 2006-04-11 12:00:00 조회수 0

◀ANC▶

천원 미만의 돈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이른바 '천미운동'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참여가 낮다보니

아직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광주시청 공무원들은

월급에서 백원과 십원 단위는 받지 않습니다.



천원 미만의 돈, 이른 바 끝전을 모아

기부를 하는 천미운동을 벌이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은

학비를 내기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데 쓰입니다.



◀INT▶

(청소년 돕는데 긍지를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천미운동에는

광주시청을 비롯해 도시철도공사와 건설협회 등 20여 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주YMCA와 흥사단 등 7개 시민단체도

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아진 돈은 4천여만원으로

130여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관공서와 기업체의

참여가 저조해 아쉽습니다



남구청과 동구청에서 일부 참여할 뿐

나머지 3개 구청은 무관심이고,

정작 교육계마저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3백인 이상의 대기업에

운동의 취지를 담은 안내문까지 보냈지만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도움이 필요한데 아쉽다.)



개인에게는

음료수 한두병 값에 불과한 적은 기부금



하지만 이 돈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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