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재응 출발 삐끗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2 12:00:00 수정 2006-04-12 12:00:00 조회수 1

미 프로야구LA 다저스의 서재응선수가

첫 선발등판에서 홈런 3발을 허용하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재응은 어제(1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7피안타 5실점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만은 면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재응선수의 방어율은

8이닝 8 자책점으로 9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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