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2 12:00:00 수정 2006-04-12 12:00:00 조회수 0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부실벌점 부과와 삼진아웃제가 도내 소규모

공사에까지 확대시행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부실시공이 적발된 건설업체는

물론 설계회사와 감리업체에 대해서도 부실

벌점을 부과해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해당 공사현장의 책임자나 기술자

에게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부실시공으로 3차례 적발될 경우 공사현장에서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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