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은 남도음식으로
`한정식'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보해양조가 지난 달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350명 가운데 가장 많은 33퍼센트가
한정식을 꼽았습니다.
한정식 다음으로는 세발낙지와 홍어삼합,
떡갈비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정식을 꼽은 이유로는
남도만의 맛과 정, 정성이 가득해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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