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을 위한 멘토링제가 실시됩니다.
광주동부교육청은 광주여대 특수교육과와
맞춤식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여대 초등 특수교육과와
치료특수교육과 학생 30여명은
행복재활원 37명의 원생들을 우선대상으로
특수.치료교육과 수업보조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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