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문중 제각에서 고서를 훔친 혐의로
순천시 인제동 48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는 지난 달 22일
장흥군 안양면 67살 백모씨의 문중 제각에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 80여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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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3 12:00:00 수정 2006-04-13 12:00:00 조회수 1
장흥경찰서는
문중 제각에서 고서를 훔친 혐의로
순천시 인제동 48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는 지난 달 22일
장흥군 안양면 67살 백모씨의 문중 제각에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 80여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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