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환율 급락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다음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의 지원책에 따르면
자기자본 1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요율이
0.02%에서 0.01%로 인하됩니다.
또 개별 중소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선물환 거래 증거금이 인하되고
수출 금융자금의
예산 규모도 백억원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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