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학생 때린 10대 여학생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4 12:00:00 수정 2006-04-14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학교 학생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15살 김 모양등 10대 여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 등은 지난 해 10월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 학생 15살 윤 모양의 얼굴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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