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학교 학생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15살 김 모양등 10대 여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 등은 지난 해 10월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 학생 15살 윤 모양의 얼굴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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