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이
현 교육위원 아들을 6급 대우의
별정직직원으로 특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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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현 교육위원의 아들인 28살 김모씨가
평생교육체육과 행정자료실장으로
특별 채용돼
상당수 도교육청 공무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 교육청은
2명 까지 특채할 수 있는 교육감 권한으로
정규직이 아닌 3년 한도의 별정직으로
채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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