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삼성전자 광주공장도
1/4분기에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99년 이후 처음으로
올 1/4분기에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수원공장과 함께
생활 가전을 생산하고 있는데
1/4분기에 삼성전자 생활가전은
전분기보다 매출이 8% 감소했고,
백8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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