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천10년까지 시 외곽 9곳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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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97년부터 조성에 들어간
시내버스 회차지를 2천10년까지 백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외곽 9곳에 3단계로 나눠
추진할 예정입니다.
첨단지구 공영차고지가 오는 6월 완공될
경우 첨단지구의 오랜 숙원이였던 시내버스
회차지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상무지구 공영차고지도
서구 세하동 일원을 공영차고지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받아 5월에 설계용역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15억원을 투입해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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