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쯤
광주시 금호동 한 아파트에서
광주 모 소방파출소장인 57살 장모씨가
숨진 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 계단 창문이
열려 있는 점으로 미뤄 장씨가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숨진 장씨는
최근 주식에 투자했다 잘 되지 않자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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