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가
광주 금남로 민주의 종 앞에서
개막됐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26주년을 맞아 시작된
이번 빛의 축제는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4시간동안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충장로,
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을 밝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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