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민예총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0월 발의한 특별법안이
아직도 표류하고 있다며
특별법을 이번 임시국회기간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제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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