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서재응선수가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에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부족으로 첫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서재응은 어제(17일) 열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2실점에 그쳤으나
팀 타선이 침묵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이경기에서 LA는 0-2로 자이언츠에 졌고
서재응선수는 3점이내로 막은 퀄리티 피칭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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