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증을 앓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 어린이들이
봄 나들이를 했습니다.
무안 장애인 복지관과
도로공사 무안영업소 백련회 봉사단은 어제
자폐증 자녀를 둔 국제 결혼 가정과
바깥 나들이가 힘든 장애우들을 초청해
전주 수목원과 새만금으로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들은 또
고창 담양간 고속도로 사업소에 들러
도로 건설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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