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과 장성 등 광주 북부권에
대규모 전원 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전원주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담양과 장성, 화순군 등에
대단위 주택단지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6개월동안
전원택지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한뒤
종합적인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옥 보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옥을 건립할 경우
일부 건축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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