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김소연선수가
아마추어복싱 라이트웰터급 최강자에
올랐습니다.
김소연은 어제(1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학아마추어
복싱연맹전 결승에서
용인대학의 안영미를 2회 RSC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김소연은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아마복싱대회 금메달에 이어 라이트웰터급 2연패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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