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농촌의 전원주택을 돌며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26살 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23일
나주시 금천면의 한 전원주택에 침입해
88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14차례에 걸쳐 23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