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전원주택만 골라 빈집털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19 12:00:00 수정 2006-04-19 12:00:00 조회수 1

광주북부경찰서는

농촌의 전원주택을 돌며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26살 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23일

나주시 금천면의 한 전원주택에 침입해

88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14차례에 걸쳐 23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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