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특산물이
미국 뉴욕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됩니다. .
전라남도는 뉴욕 매장에
전남특산물 상설판매장 제1호점을 개장하고
도내 15개 시·군 30개 업체의 350여개
특산물을 상설 전시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품목은 김치·젓갈류와 전통장류,
해조류와 수산물, 생활도자기 공예품 등입니다.
'남도미향'을 비롯한 도내 12개 수출업체는
미국내 현지 신문과 라디오, TV에 출연해
제품의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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