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들이 옛 전남지사 공관에
남도 소리당을 건립하라고
광주시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국악인
60여명은 오늘 남도 소리당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광주시 농성동의 옛 전남지사 공관에
소리당을 건립해 달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다음달 지방선거 이후에
구체적인 공관 활용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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