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이 후보자 공천 작업 마무리와 함께
본선 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어젯밤(20일)
시민단체와 공동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가장 먼저 본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한 민주당도
이번주말부터 지역별 선거대책 본부
발족식을 갖고 본선 준비에 들어갑니다.
열린 우리당도 광주시장 후보 선출 방식이
100% 시민 여론 조사방식으로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후보자 선출과 함께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는
본선 체제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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