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고 이순영선수가 국내 여고접영
최강자에 올랐습니다.
이순영은 어제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7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대구체고의
김보미를 제치고 접영 50미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광주체고 이창봉선수는 평영 100미터에서
황준호선수는 자유형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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