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각 당마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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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이번주 중 시장경선문제와
관련해 후보간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선거
체제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현재 김재균 후보와 조영택 후보가
국민참여 여론조사 시기와 방법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 지사등 전체 공천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완전 지방
선거체제에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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