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전남지사 후보에
박웅두 예비 후보가 선정됐습니다.
박웅두 예비 후보는
지난 17일부터 어제(21일)까지 실시된
당원 투표에서 단독 후보로 나서
93.1%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민주노동당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5.31 지방선거에서
전남 지사 자리를 놓고
열린 우리당 서범석,민주당 박준영,한나라당
박재순 후보 등 모두 4명이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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