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기자 가족들이
체육대회를 갖고 친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오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 전남 기자협회 봄철 체육대회에는
광주엠비씨를 비롯한 광주와 전남 지역
방송사와 신문사의 기자 가족 5백여명이
참가해 축구와 줄넘기 등을 즐기며
동료간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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