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도로변 밤시간대 소음 심하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24 12:00:00 수정 2006-04-24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도로가[까] 지역에서 밤시간대 소음이

심각한 것을 조사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올해 1/4분기

광주 9개 지역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밤시간대 도로가[까] 8곳이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시 산수동 주거지역의

도로가[까]소음도는

68데시벨(db)로 기준치인

55데시벨을 13데시벨이나 초과해

소음이 가장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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