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도로가[까] 지역에서 밤시간대 소음이
심각한 것을 조사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올해 1/4분기
광주 9개 지역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밤시간대 도로가[까] 8곳이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시 산수동 주거지역의
도로가[까]소음도는
68데시벨(db)로 기준치인
55데시벨을 13데시벨이나 초과해
소음이 가장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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