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원센터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24 12:00:00 수정 2006-04-24 12:00:00 조회수 0

결혼 이주자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센터가 마련됩니다.

◀VCR▶

광주시는 시여성발전센터를 결혼이주자

가족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주자는 620여명에 이르고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 13개국 출신 여성들인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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