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자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센터가 마련됩니다.
◀VCR▶
광주시는 시여성발전센터를 결혼이주자
가족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주자는 620여명에 이르고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 13개국 출신 여성들인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