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을 맞아
전남지역 32개 범죄 없는 마을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법의 날 행사를 열고
최근 3년 동안 범죄가 없었던
곡성군 곡성읍 동산리 등
전남 지역 32개 범죄 없는 마을에
천5백만원씩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범죄 예방에 힘쓴
장성군 삼서면 71살 김재수씨 등
주민 6명을 표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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