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을 앞두고
꽃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판매상의 원산지 위반행위가 늘 것으로 보고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상습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 행위를 한
업체를 적발할 경우
구속 등 엄중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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