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26 12:00:00 수정 2006-04-26 12:00:00 조회수 0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을 앞두고

꽃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판매상의 원산지 위반행위가 늘 것으로 보고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상습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 행위를 한

업체를 적발할 경우

구속 등 엄중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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