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순군수와 기초 광역의원 예비후보,
그리고 당원 천여명이
무더기로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인 최 영호 후보와
도의원과 군의원 예비후보 등 6명은
오늘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순지역 민주당원 1,000여명도
민주당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탈당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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