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대한
장기 분할상환 대출 보증이 확대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경남은행에 이어
기업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다음달 2일부터
장기 분할상환 대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3년에서 5년까지
장기간 분할 상환하는 대출을
신보가 보증해 주는 것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에는 우대 금리도 적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