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분할상환 대출 보증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28 12:00:00 수정 2006-04-28 12:00:00 조회수 0

중소기업에 대한

장기 분할상환 대출 보증이 확대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경남은행에 이어

기업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다음달 2일부터

장기 분할상환 대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3년에서 5년까지

장기간 분할 상환하는 대출을

신보가 보증해 주는 것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에는 우대 금리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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