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프로듀서 포럼을 앞두고
예비회담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이도경 한국 프로듀서연합회 회장과
오야마 일본 방송인회 회장,
장얀미 중국 티비예술가협회 비서장 등
세 나라를 대표한 프로듀서들이 모여
프로듀서 포럼의 성경과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중일 프로듀서 포럼은
오는 10월 2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에서 열리며
한국에서 60명,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30명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