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사는 필리핀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체육행사를 갖고 서로간 친목를 다졌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필리핀 공동체의 날'을 맞아
필리핀 출신 노동자와 이주여성 등 2백여명은
광산 문예회관에서
장기자랑과 농구경기 등을 하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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