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관계 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 37명이
근로자의 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오늘 광주 시민회관과 화순 군민회관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정부 포상자들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금호고속의 이원태 대표 등 6명이 산업 훈장을 받는 등
노사 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공이 큰
유공자 37명이 훈장과 산업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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