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어업 공동체 20곳이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지원을 받게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대한 평가에서
신안 광립공동체 등
전남지역 20개 공동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3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최우수공동체로 뽑힌 신안 광립공동체가 3억원,
완도 당목공동체와 고흥 봉산 공동체 등 10곳이
2억원씩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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