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선착장에서
이 마을에 사는 4살 김 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가족들과 함께
선착장에 놀러왔다가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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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01 12:00:00 수정 2006-05-01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전 10시 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선착장에서
이 마을에 사는 4살 김 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가족들과 함께
선착장에 놀러왔다가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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