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본격 착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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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최근 공동혁신도시 연구
용역 입찰을 마감한 결과 목원대와 동명기술
공단,도시계획학회와 경동기술공사 등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와 3일 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착수
보고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본구상과 혁신클러스터
육성방안수립,개발지구 지정 제안서 작성 등
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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