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 등산로가 오늘부터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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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3,4월 두달간 통제해 왔던 중산리에서 천왕봉,
노고단 등 종주능선을 포한한 16개 탐방로에
대해 오늘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탐방로는 개방하지만
산불취약지역과 야생 동식물 보호지역,자연
휴식년제 구간 등에 대해선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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