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훔친 4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02 12:00:00 수정 2006-05-02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돼 있던 화물차와 골프용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1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30일 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5천만원어치의 골프용품이 들어 있던

38살 박 모씨의 승합차를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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