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는
당원들에게 대량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8일부터 9일까지
1만8천2백여통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민주당 당원들에게 보내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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