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상표의류 판매업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02 12:00:00 수정 2006-05-02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상표를 본뜬 일명 '짝퉁' 의류를

판매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 해 초부터

광주시 양동시장 등지에 매장을 차려놓고

유명 스포츠 의류와 명품 상표를 본뜬

짝퉁 의류 백여점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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