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상표를 본뜬 일명 '짝퉁' 의류를
판매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 해 초부터
광주시 양동시장 등지에 매장을 차려놓고
유명 스포츠 의류와 명품 상표를 본뜬
짝퉁 의류 백여점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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