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형렬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직무 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상의가 당분간 회장 직무대행자 없이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어제 광주상의 회장단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도,
회장단 직무 대행자는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상의는 당분간 회장 직무 대행자 없이
현 이정우 사무국장 주도하에 운영될
것으로보입니다
한편 광주상의회장 직무대행자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고재철 송원그룹 회장과
김국웅 주식회사 무등회장을,
광주상의는 김규룡 전남도건설협회장과
정상길 매일유업광주공장 고문을
추천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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