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열린 우리당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찾지 못하고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열린 우리당이 공천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은 나주 보성 화순 함평 등
무소속이 현직 단체장인 곳을 포함해
모두 7개 시군에 이르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후보자 선정을 위해
공천자 신청을 받고 있지만
신청자가 거의 없는 상탭니다.
반면 민주당은 22개 시군의 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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